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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아말릭(Mathieu Amalric)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에서 프랑스 정보원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호평 받은 아르노 데스플레샹 감독의 코미디 <킹스 앤 퀸>으로 세자르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데스플레샹 감독의 전작 <마이 섹스 라이프>로 세자르상 신인 남우상을 받은 바 있다. 1984년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감독의 <달의 총아들>로 배우 데뷔한 후, 루이 말 감독의 <굿바이 칠드런>에서는 조감독을 맡기도 했으며, 이후 앙드레 테시네, 올리비에 아싸야스, 장 끌로드 비에뜨, 라뤼 형제 같은 프랑스 최고 감독들의 작품에 잇달아 출연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에도 출연했던 그는 2008년 아카데미 감독상, 각본상 후보작이자 2007년 칸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에 빛나는 <잠수종과 나비>에서 장 도미니크 보비 역으로 극찬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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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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