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한 지 어느덧 40년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책 그리고 제주를 좋아하는 사서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섬 제주특별자치도를 이야기해 주고 싶어 ‘제주도’ 편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