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2012년 현재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교육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맘 소아청소년과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황금똥을 눌 테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