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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1994년 12월 대한항공에 입사해서 2023년 11월 현재 28년 11개월째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승무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빨리 취직하자’는 마음으로 입사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이 직업을 사랑하고 적성에 맞아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 베테랑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체력이 허락하는 한 (현재로서는 무난해 보이지만) 정년까지 무사히 비행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오늘도 열심히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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