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첫 그림책 『난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야/ 그저 조용할 뿐이야』를 발라키즈 출판사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독립서점들이 이달의 책으로 선정하였고, 2022년 굿리즈 올해의 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금 남편, 두 딸과 함께 시애틀에서 살며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