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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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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만병의 근원, 담적증후군>

최서형

한의학 박사, 신지식인 의료계 1호

경희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대전대학교 교수와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 의대에서 외래 교수를 역임했다. 평생 동안 의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헌신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지식인 의료계 1호로 선정되었으며, 다수의 연구 및 프로젝트를 주관했다.
위장이 돌같이 굳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위장병이자 만병의 근원인 ‘담적증후군’을 발견하고 그 치료법을 개발함으로써 원인을 몰라 진단 및 치료가 안 되었던 많은 난치 · 불치병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후 대한담적한의학회를 설립하는 등 23년간 담적증후군의 과학화 및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의학계와 정부로부터 담적증후군의 의학적 의의를 인정받아 88.9억 원 규모의 연구 과제를 수행해 담적증후군의 과학화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양방과 한방을 융합하면 세계 최고의 미래 의학이 창출될 것”이라는 비전을 갖고 1992년 국내 최초 양 · 한방 통합 병원을 세우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형 융합 의학을 창출해왔다. 2021년 30년간 융합 의학 연구 노력 끝에 마침내 ‘공립 충주위담통합병원’을 설립했다. 이 병원은 융합 의학 치료 콘텐츠와 수안보 온천수, 월악산 산림을 통해 ‘행복한 암 치료’가 가능하도록 환자들 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담적》, 《동의 내과학》, 《치료혁명》, 《생명을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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