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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대한민국 평범한 공무원, 시간 관리의 비밀을 풀어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공무원으로 통일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거쳐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도 좋지만, 다양한 분야를 맛보고 즐기는 행복한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삶을 꿈꾼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사를 충족시키려고 끊임없이 학습하면서, 시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통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지금은 공무원들의 시간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글쓰기로 관심 영역을 넓혀 꾸준히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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