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연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신학부 종교학·간문화신학 분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Dao als ‘Religion’: Eine chinesische Debatte zwischen christlichen Missionaren und Konfuzianern aus dem Jahre 1891」, 「슐라이어마허 『종교론』의 수용사적 의미」, 「코로나 시대, 서구 위기담론에서 드러난 근대국가와 종교문제: 슈미트의 정치신학적 관점에서」 등의 논문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