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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저자 허윤진(許潤珍)은 소시민의 세상을 조명하여 그 속에 담긴 삶을 통해 공감이나 위로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쪼개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시간이 생길 때면 단시간에 복합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는 것을 즐긴다. 매번 좋아하는 작품은 달라지지만, 최근에는 박흥식 감독의 영화 ‘인어공주’와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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