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재밌는 것도 많은 대학생입니다. 청춘으로서 많은 것을 도전하던 중, 가장 큰 결심을 하고 도전하게 된 책 쓰기! 어릴 적부터 취미로 끄적이던 글쓰기는 어느덧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글을 통해 스스로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에 행복을 느낀답니다. 앞으로도 거침없는 모험을 이어 나갈 작가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