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일은 시작은 막막해도 끝나고 보면 별거 아닌 경우가 많다.최근 처음 해본 일은 패러글라이딩, 인터뷰, 그림 출품, 크로키 모임 만들기, 동화 쓰기.어디서든 제 자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두가 바라는 삶은 아니더라도 나 하나만큼은 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여행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