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익혀 전교생 모두 태블릿으로 자신의 에세이에 어울리는 삽화를 직접 그렸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