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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보태니컬아트는 지친 일상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식물을 관찰하며 그리고 채색하는 순간의 몰입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오롯이 느끼며 평온해지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취미가 직업으로, 꿈꾸었던 삶이 일상이 되어 도서관, 문화센터 등 기관수업 출강과 더불어 취미 플랫폼 ‘솜씨당’, 보태니컬아트 전문화실 ‘클로리스화실’에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하루 한 장 명화 속 식물 365》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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