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상을 더한 즐거운 상황들을 그린다.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처음 법학> <이대로 마흔이 될 순 없어> <시랑 헤어지고 싶지만 만난 적도 없는 너에게> 에 그림을 그렸다. 인스타그램 @kim_1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