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글을 쓰기를 원하나, 두려움과 무지함으로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사람. 삶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지만, 그럼에도 연민과 연대의 마음을 붙드는 글을 쓰겠다고 다짐해보는 사람. instargram @four_nya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