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경영과 역사를 공부한 뒤 여러 다국적기업에서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팀을 이끌고,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를 쓰게 되었습니다. 폴란드, 영국, 미국을 거쳐 지금은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