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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끼상상이 실체가 된 듯한 형상, 공간 그리고 메시지를 담은 은유를 더하여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세계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왔다. 정교한 상상력과 더불어 은유적 의미를 교차시켜 독창적인 세계관을 작품 안에 빚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 첫 단편 애니메이션 〈Megalomania〉(2020)은 제16회 파리 한국 영화제, 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upernova Digital Animation Festival, Animasyros Animation Festival, 2021 kuandu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판타지아국제영화제 한국특별전,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신작전, 2022 ONE Country ONE Film Festival, China Independent Animation Film Forum, TRICKY WOMEN/TRICKY REALITIES 2022 등의 다양한 영화제에 상영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순간의 소유〉(미디어파사드, 2021), 〈잃어버린 심장〉(2022), 〈방울뱀의 잘린 꼬리〉(2022), 〈태양의 제단〉(AR, 2023), 〈빌딩〉(단편 애니메이션, 2023), 〈꿈기록〉(2023)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현재는 뮤직비디오, AR, VR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자, 아트디렉터, 영상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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