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진실을 말하다》, 《가득 찬 마음》, 《나를 잡아 줘》, 《루시와 롤라》, 《우리가 친절할 때》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틸리》와 《미친 여덟 살》은 ‘캐나다에서 읽어야 할 책 2021’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가족과 함께 렉완언Lək wanən과 사넥WSANEC 민족의 전통 영토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