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자이자 지리정보 과학자다. 미국 웨스턴미시간대학교에서 지리, 환경, 관광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호기심 많은 두 아이의 아빠로,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지리적 개념과 공간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