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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론칼리아(Silvia Roncaglia)195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무에 기어오르고 여기저기 쏘다니기를 좋아해서 엄마에게 ‘말괄량이’라고 꾸중 듣는 말썽쟁이였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열정적인 여행가, 말썽꾸러기들을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잠피와 상상 친구인 꼬마 용 룸피룸피가 동화 속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이야기다. 《웃지 않는 공주 이사벨라》, 《지저분한 이야기》, 《정말 그런 인종이 있을까?》 같은 책들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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