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원앤솔로지스튜디오 공동설립자이자 CEO. 영화 투자사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며 국내 처음으로 영상투자펀드를 도입했다. 이후 아이픽쳐스, NEW, 바른손 등의 대표를 역임하며 수많은 영화의 투자, 제작, 배급을 결정해 왔고, 제작사로서 〈장화, 홍련〉(2003),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마더〉(2009), 〈변호인〉(2013), 〈거미집〉(2023)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로컬프로덕션 대표로 〈밀정〉(2016), 〈마녀〉(2018) 등을 제작, 투자하며 국내 영화 시장과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 회원이기도 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