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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진전시 기획을 전공한 뒤 많은 전시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과 디자인 작업을 해왔습니다. 동화 작가를 꿈꾸다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업을 하면서 나와 우리 주변에 있는 푸름이들을 떠올리며 때론 아프고, 때론 힘이 났습니다. 이 책이 푸름이 같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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