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나 프랑켈(Alona Flankel)독특하고 친근한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1975년 히브리어로 처음 펴낸 <똥이 풍덩!> 책은 출간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었고, 그 후 미국에서만 사백만 부가 팔리는 등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작품으로 <하얀 코끼리 가족>,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의 여행>, <토요일 아침>, <편지 책> 등 30여 권의 책이 있다. 이 책들의 대부분은 영어, 스페인어, 독어, 일어, 아랍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