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도 기억 안 나는 예전부터 글 쓰는 일이 좋았다. 블로그에 혼잣말하듯이 쓰던 생각을 용기 내어 책에 싣고자 한다. 22살, 한창 웃음과 생각이 많을 시기를 보내고 있다. 록 음악과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