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들초. 시 쓰는 선생님.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소중한 아이들과 매일 1가지씩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3년 차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글 쓰고 글 읽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