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여러 면들을 조명하는 일을 합니다. 삶과 꿈 사이를 오가며 느꼈던 일들을 모아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꿈을 꾸고 다시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이야기가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