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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아쓰시(高橋敦史)일본의 언론인이자 커피인. 커피 전문 계간지인 〈커피 시간〉 기자이자 편집장으로 재직하면서 잡지의 기획을 총괄하고 촬영 및 집필을 담당했다. 2022년 봄호를 끝으로 계간지가 휴간에 들어간 직후, 지난 11년간 잡지사 기자들이 발품을 팔아 발굴한 도쿄의 맛있는 커피집을 단행본 형태로 소개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책의 콘셉트를 정해 해당 커피집을 재취재·재촬영하는 작업은 물론, 테마 별로 묶인 원고의 리라이팅 작업 등을 책임졌다. 그 결과물이 이 책 《도쿄의 맛잇는 커피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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