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 박사과정 수료와 더불어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재택 일을 찾다 부업으로 데이터 라벨링을 시작했다. 현재 3년 차 데이터 라벨러로, 문과 전공을 살려서 텍스트 데이터 가공에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라벨러 쉼터’ 부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