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이 움직이는 마음이지만 오늘은 행복하기로 선택했다. 결심하고 나니 일상에서 행복이 보였다. 자신이 느낀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글로 전하고 싶다. 공저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사는 게 글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