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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연(경이맘) 9살, 6살 극성쟁이 두 아들을 키우며 직장인보다 주부가, 주부보다 엄마로 사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처절히 실감하고 있는 자칭 만년 초보 엄마. 일간지에 '겸이맘의 육아일기'를 2년여동안 연재하면서 워킹맘의 생생한 육아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현재 매일 아이닷컴(www.maeili.com), 위민넷(www.women-net.net) 등 온라인 사이트와 잉글리쉬플러스, 아가월드 등의 인쇄 매체에 아기자기하고 생생한 '겸이맘의 육아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우리아이 톡톡 튀는 이벤트』(2003), 『아기&자기&이야기』(2003)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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