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비주얼 전문 출판사의 편집자로 전국의 홈시어터를 수백 군데 방문하고 취재했습니다. 잡지 〈홈시어터〉, 〈푸아이에〉의 편집장을 거쳐 독립해 주택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좋은 소리와 큰 화면이 있는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