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관 기반의 모금 담당자 중 흔치 않은 12년 이상의 모금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사다. ‘Professional Fundraiser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의 풀뿌리모금문화 정착에 이바지한다’라는 개인 비전을 이루기 위해, 모금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가슴과 발로 뛰는 모금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도 열정은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