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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조노 간츠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4년 6월 <난 괜찮아, 고마워!>

조노 간츠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직원이었으며, 현재는 런던의 자기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그는 파트너인 고양이와 19세기 직조 기구를 둔 방을 공유하고 있으며, 민속학과 ABBA 음악을 좋아한다. 전작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를 통해 2023년 클라우스 플뤼게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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