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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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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안녕이 머무는 풍경>

김다롱

사회복지사로 25년 여 동안 중증장애인들과 지내면서 때로는 복지사로 때로는 같은 장애인(작가는 한쪽 눈이 실명한 시각장애인이다)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진작가로 그들의 삶을 사진으로 글로 남기고 사진전시회와 사진집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을 재조명하고싶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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