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드디어 꿈을 찾아 한발 내 딛는 중입니다. 큰 맘먹고 오래된 꿈을 용기를 내서 이제서야 도전하는 소심한 시골 여자. 재능은 노력 끝에 피어나는 꽃이다 라는 말을 믿고, 지금은 전심전력으로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의 이 도전의 목표는 글쟁이라고 불리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