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창작을 전공하였고 《주머니 속 외톨이》라는 웹툰을 연재하며 만화인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21세기 꼬마들은 무슨 상상을 하며 지낼까? 라는 호기심에 만화 박물관과 웹툰 캠버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만화를 가르쳤었고 현재는 한번 맛보면 기똥차다 외칠 만한 만화를 만들기 위해 만화회사에 근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