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노바라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시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2017년에 출간한 <La locanda dell'ultima solitudine>로 반카렐라 상을 받았습니다. <별빛 아래 체크메이트>는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첫 번째 소설로, 2021년 이탈리아 스트레가 라가체 에 라가치 상(8세 부문)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