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을 12년 동안 하며,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하게 된 기업교육 강사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제10년 후의 인생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