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 고등학교 화학 기간제 교사가 글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꿈으로만 간직했던 글 쓰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라이팅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나다움을 찾아가는 지금 행복하다. 설레고 기대되는 현재진행형인 내 삶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