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서 선생님은 24년 동안 시구립 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겪은 노하우와 영어 공부에 대한 고민을 담아 본 책을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