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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원래는 흔한 영양사였지만 진정한 영양을 고려 할 수 없는 식단을 제공 해야 하는 현장에 염증을 느끼곤 급식실을 뛰쳐 나왔다. 이후 온라인 PT와 영양 상담을 진행 하며 누적 2,000명의 회원을 관리 하고 있다.영양상담을 하는 과정에서많은 대상자의 케이스를 접하며 더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점점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공톰점이보이기 시작 했고, 사람들의 다이어트 의지가 약한게아니라 세상이 잘 못 되었음을 알리고 싶었다. 이에 대해 글과 이미지로 쉽게 표현 하고자 영양정보를 가득 담은 인스타그램을 개설 했다. 그렇게영양상식이 일상에 스며들게 돕고 싶은 마음이샘솟았고, 사람들이 영양을 대하는 허들이 낮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잘못된 정보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내고 싶었다. 작은마음이큰꿈으로 부풀어서 긴 글로 정리하여책을 엮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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