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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조지(松岡錠司, Joji Matsuoka)고등학교 시절부터 8미리 영화를 제작, 3번째 작품 <3월>이 피아 필름페스티벌에 입선하며 본격적으로 영화를 시작했다. 1990년 츠츠이 미치타카를 일약 청춘스타로 만든 유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물장구치는 금붕어>로 일본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호우치 영화상, 마이니치 영화콩쿨, 블루리본상 등 그 해의 영화상을 독점했다. 이후 1992년 에쿠니 카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을 영화화했고 이 작품은 베를린영화제 영포럼 부문에 출품되었다. <화장실의 하나코>(1995) <우리들이 좋아했던 것>(1997) <벨 에포크>(1998) <아카시아의 길>(2000) <안녕, 쿠로>(2003)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어왔지만 그 작품들 속에는 한결같이 인간의 마음을 응시하는 깊이가 담겨있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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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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