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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용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엮는 나나용은 아프리카 가나 재외국민으로 평생을 살다가 미국 보스턴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작가 그리고 나나용북스 독립출판사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나도 별이 되겠지>>, <<채소로 채소를 키워요>>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개다운 하루>>와 <<묘한 운율집>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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