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순 대표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문화콘텐츠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인 진진코믹스의 대표로 있으며, 동시에 인포더미디어그룹(보안뉴스 bntv)의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 총괄 부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1991년 방송 및 영화제작사인 진진엔터테인먼트필름, 1994년 TNT프로덕션, 2003년 통합마케팅 더머스커뮤니케이션, 미디어네트워크 관계사를 차례로 창업하여 2017년까지 KBS2(체험 삶의 현장, 아침방송 여유만만 등), MBC(특종TV연예, 일요일일요일밤에, 신동엽신장개업, 무한도전 등) 파일럿 기획 및 외주제작과 삼성물산(유튜존, 삼성플라자, 홈플러스 전문점 유통, 100여 종 패션브랜드 마케팅 등), 현대건설(힐스테이트, 하이페리온 등), 포스코(유비쿼터스 더샵 등) 및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홍보 공익 캠페인 기획, 제작, 연출, 브랜드 개발, 런칭과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수행하며 제31회 상공의 날 산업자원부장관상, 제39회 보건의 날 국무총리상, 블록체인콘텐츠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급변하는 방송 제작 및 마케팅 환경의 변화에 따라 2017년부터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최적화에 집중하여 연구해 왔으며 2018년 크리에이터인 쏘영(929만)을 발굴해 채널을 기획하고 운영하였고, 현재는 서울예대 등 대학에서 디지털 미디어 출강, 영주시 홍보전문위원 활동, 한국 보안 산업의 중심, 시큐리트월드, 보안뉴스 유튜브 채널인 bntv를 제작 총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