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 강사이자 수묵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늘 그래왔듯 오늘도 여전히 나무아래마음쉼 작업실에서 일상을 기록하며 즐겁게 삶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나무아래마음쉼 인스타그램 youngeun_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