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과 평화로운 마음을 추구합니다. 동물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멋지게 넘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방귀 뀌는 것은 여전히 부끄러운 일이지만, 함께 있을 때 스스럼없이 방귀를 뀌는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