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 동화책 등 다양한 매체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 한편에 ‘따스함’이라는 씨앗이 싹틔우길 희망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그 씨앗이 미소로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달려라! 경찰견 래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