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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플랫(Michael Platt)9살 때부터 빵을 구웠다. 6살 때 역사적인 ‘워싱턴 행진’에 대해 배운 뒤로 불평등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언젠가 선물로 받은 신발 한 켤레에서 영감을 받아 일 대 일 기부 모델을 적용한 제과점 ‘마이클의 디저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판매한 빵의 개수만큼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빵을 기부하고 있다. 이제 15살이 된 마이클은 사회적 기업가이자 먹거리 정의 운동가로서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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