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Lucille Frances Ryan. 뉴질랜드 출신 가수 겸 배우.
1994년에 TV용 영화인 “Hercules and the Amazon Women”에서 조연인 여전사 역할을 맡았다.
이는 결국 TV 드라마인 “허큘리스(1995~1999)”와 “제나(1995~2001)”로 발전하였고, 177cm의 건장한 체격의 루시 롤리스는 주연인 여전사 제나 역할을 맡았다. 이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1995년에 첫 번째 남편과 이혼한 루시 롤리스는 “제나”의 제작자인 Robert Gerard Tapert와 1998년에 결혼해서 현재까지 살고 있다.
2010년에 남편이 제작한 TV 드라마 “스파르타쿠스”에서 퀸투스 렌툴루스 바티아투스(존 한나 분)의 아내 루크레시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