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그루터트(Kevin Greutert)200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메멘토>와 함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영화 <도니 다코>에서 몽환적이고 초현실세계의 뒤틀린 시공간을 장면과 장면의 분할 편집으로 관객들을 미궁속으로 빠지게 만들었던 케빈 그루터트는 관객의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기적 같은 성공을 거둔 <쏘우>에서도 극단적인 편집을 선보여 제임스 완과 리 워넬이 만들어낸 상상불가한 이야기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는 <타이타닉>과 <아마겟돈>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